[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수시채용 확대로 채용 시 직무 경험을 중시하는 기조가 확산 중이다. 실제로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올해 기업 512개사를 조사한 결과, 62.5%가 직무역량 평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직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 신입이나 주니어·직무 전환 희망 경력자들은 취업 부담이 더 커졌다. 이에 사람인이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의 직무 경험 축적을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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