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사장 이덕승∙전인수)는 2022년도 제2차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이하 화우품)’ 심사 결과 총 6개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화우품’은 생활화학제품 내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원료 전성분 확인 및 원료 유해성 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품에 우수제품 표기를 허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