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첨단산업단지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자동화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도서관으로 기기 내 수백 권의 장서가 비치돼 현장에서 바로 대출·반납이 가능하며 365일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