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10월 29일(토) Young앎 사제동행 아뜰리에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견학 및 멘토작가 작업실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같이가치 ‘Young앎 사제동행 아뜰리에 멘토링’은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 참여와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영암의 예술인을 배출하기 위해 영암교육지원청, 하정웅미술관, 월출미술인연합회가 협업하여 9월부터 12월까지 하정웅미술관 창작관에서 맞춤형 아뜰리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