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오는 14일 양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양산지구의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양산동 253 일원의 363필지(98,128㎡)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 계획 내용, 사업추진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