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5일까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를 신청 받는다.

무안군 청사 전경

이번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는 쌀값 폭락과 생산비 폭등으로 고통받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사업으로, 무안군이 31억원의 사업비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