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 마포3)은 ‘이태원 참사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일방적 연기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155명이 사망한 초유의 참사가 발생했다. 정부는 이번 참사와 관련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 애도와 추모, 조속한 참사수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