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참가한 우리 공군 KF-16 전투기가 군산기지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훈련은 한미 연합공군의 전략적·전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다. (사진=공군 제공)

2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응해 우리 군이 공군 전력을 활용한 정밀 공대지 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