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 현장 출입 통제하는 경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1일 오전 경찰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로 인한 사망자 156명 중 68명의 발인이 완료됐다. 부상자 157명 중 36명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