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정인화 광양시장이 11월 2일 국고 건의를 위한 국회 방문 후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영등포구청 인근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한 뒤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정 시장은 왼쪽 가슴에 ‘근조’ 리본을 착용하고 분향소에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