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 무안읍 소화어린이집(원장 장희선) 어린이 20여명이 지난 1일 무안읍사무소를 방문해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소화어린이집에서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슬로건으로 가정과 어린이집이 연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무안군 재활용품 교환사업인 우유팩, 투명 페트병, 건전지 등을 모아 매월 4회씩 원아들이 무안읍사무소를 방문, 화장지로 교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 무안읍 소화어린이집(원장 장희선) 어린이 20여명이 지난 1일 무안읍사무소를 방문해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소화어린이집에서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슬로건으로 가정과 어린이집이 연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무안군 재활용품 교환사업인 우유팩, 투명 페트병, 건전지 등을 모아 매월 4회씩 원아들이 무안읍사무소를 방문, 화장지로 교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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