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소방서(서장 김광선) 119생활안전순찰대(이하 순찰대)는 농촌마을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취약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순찰대는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관내 취약계층 약 430가구를 방문해 500여명의 군민들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