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한숙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이 지난 1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전남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정책과 관심”을 주문했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채무보증하여 자금 애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재단의 보증 서비스를 받고 있는 업체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129,585개 업체 중 41.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