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의 가을이 오색빛깔로 물들고 있다.

오는 11~13일 해남미남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장인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은 국화꽃의 향연이 가득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