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광주·전남 최고의 CEO 모임인 전총회(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과정 총동창회 골프동호회, 회장 정영진)가 지난 3일 영암 아크로컨트리클럽에서 다문화가정 7세대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