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영유아 오감발달 교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유아 오감발달 교실은 2일과 7일 장흥군에 거주하는 생후 2~24개월 영·유아와 부모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