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양파의 고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지만 양파는 특유의 강한 냄새 때문에 양념 외에는 가공 상품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데 2~3년 전부터 영산강 강변도로 개통과 동시에 주말이면 푸드트럭에 양파호떡과 양파치즈 핫도그를 싣고 무안 양파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는 노부부가 있어 화제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양파의 고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지만 양파는 특유의 강한 냄새 때문에 양념 외에는 가공 상품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데 2~3년 전부터 영산강 강변도로 개통과 동시에 주말이면 푸드트럭에 양파호떡과 양파치즈 핫도그를 싣고 무안 양파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는 노부부가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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