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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담양군의 순환형 매립시설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판정을 받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중앙투자심사는 지자체에서 단일사업으로 200억 이상 예산 편성 시 정부의 마지막 검증 절차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담양군의 순환형 매립시설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판정을 받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중앙투자심사는 지자체에서 단일사업으로 200억 이상 예산 편성 시 정부의 마지막 검증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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