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원은정 교수와 전성준 전공의가 지난 10월 26~2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63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2)’에서 각각 우수 구연상과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LMCE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2019년 기준 36개국에서 1888명의 참가자가 등록한 대규모 학술대회다. 이번 ‘LMCE 2022’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