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31일(현지시간) 해 질 무렵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내에 차들이 독립 광장을 지나고 있다. 2022.11.01.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가 러시아의 공격으로 완전히 단전될 경우를 대비해 주민 대피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