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2023년산 무산김 첫 위판 경매가 장흥군 회진면에서 진행됐다.

7일 장흥군수협의 주최로 진행된 물김 초매식에는 김성 장흥군수, 왕윤채 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 어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