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한국, 중국, 일본 자치단체가 참가하는 제23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서 전라남도가 ‘글로벌 탄소중립 신산업 허브 전남’ 사례발표를 해 이목을 끌었다.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 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된 후 3개 기관이 순회해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