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5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아동 및 청소년 가족 45명과 ‘가족심리 지원 야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함평국향대전을 관람하고, 스탬프투어 및 다육이 만들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소통과 단합의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