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7일 회의실에서 겨울철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5개 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재난사고와 겨울철까지 이어지고 있는 유례없는 가뭄에 따라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