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주인철)에서 주관한 “2022 전라남도 청소년 종합예술제”가 지난 10월 29일(토) 전남도청 야외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예술계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펼치는 문화예술축제인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10월 14일 권역별 예선과 29일 결선이 진행되었으며, 2개 부문 6개 종목으로 공연부문(뮤직, 댄스, 사물놀이)과 비공연부문(그림, 시, 캘리그라피)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