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과역면 생활개선회(회장 김금임)는 7일 참살이 조가비촌에서 20명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나누기’ 김치 담금 봉사활동을 펼쳤다.

생활개선회원들의 김치를 담금 작업 광경(이하사진/과역면 제공) 

생활개선회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무 80다발을 구입, 직접 손질해 절여서 정성스런 섞박지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