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7일 이순신공원 현장 방문을 끝으로 지역 현안사업과 민생 점검을 위한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마무리했다.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처음 선보인 권역별 현장간담회는 8월 25일 중앙동 고소천사 벽화마을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3개월간 주요 공약사항, 현안사업, 집단민원, 장기 미해결사업과 관련한 17개 현장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