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7일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에 거주하고 있는 반지하 3가구를 찾아가 화재안전점검과 다양한 생활안전 활동을 펼쳤다.

소방관이 싱크대 가스배관을 점검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지난 10월 10일 서울 마포구 반지하에서 주택화재가 발생해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 예방적 차원의 점검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