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이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미 국방부 트위터]

미국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할 경우 미국과 한국·일본이 연계해 통합 억지력을 보여주기로 했다는 보도와 관련, "우리는 핵무기 사용은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해 왔다"라는 원론적 입장을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