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58일째인 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양측의 전투가 임박한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이날 헤르손 공격으로 러시아인 3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