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위원장 김태년 의원, 간사 홍성국 의원, 김경만·김경협·김성환·김승남·김한규·맹성규·양이원영·오기형·이동주·이용우·정일영·정태호·조승래·홍기원·홍익표 의원)는 11월 9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중소기업·소상공인 유동성 위기대응」을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긴급토론회는 코로나19를 장기간 겪으며 기초체력이 떨어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3중高(고금리,고환율,고물가)와 김진태발 금융위기로 자금경색 국면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점검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