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9일 복지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복지재단 설립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날 오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복지재단 설립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열어 19명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