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11월부터 많이 발생하는 한파와 화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에 첫 서리는 평년보다 17일 빠른 10월19일 관측돼 역대 3위를 기록했으며, 첫 얼음도 평년보다 5일 이른 지난 5일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