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11월 3일(목)부터 11월 4일(금)까지 보성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꿈머니 영어마켓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꿈머니 영어마켓은 보성지역 학생들의 영어학력을 향상시키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보성외국어체험센터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원어민보조교사 12명 전원이 힘을 모아 운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