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료 시장의 안정화와 공급망 위기에 맞서 민간기업과 농협산하 국내 최대 사료회사가 의기투합에 나선다.

▲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과 농협사료 정상태 사장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