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두원면은 동절기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편의를 위해 공중목욕장운영을 재개했다.

운영을 재개하는 두원공중목욕탕(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두원면 공중목욕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3년간 운영이 중단됐다가 최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