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태용)가 지난 7일 관내 5개 업체를 ‘우리마을 착한기업’으로 추가 선정하고 ‘행복천사’ 현판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난 10월부터 ‘소라면 사랑나눔! 함께 나누면 행복 두배!’ 후원금 릴레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태용)가 지난 7일 관내 5개 업체를 ‘우리마을 착한기업’으로 추가 선정하고 ‘행복천사’ 현판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난 10월부터 ‘소라면 사랑나눔! 함께 나누면 행복 두배!’ 후원금 릴레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