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지역 진로진학센터에서 상담 지원을 하는 대입지원관의 전문인력이 확대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4)은 10일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진로진학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입지원관을 확대해 전남 전체 학생들이 양질의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