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풍양초등학교(교장 이성룡) 보컬그룹사운드인 ‘풍양레인보우’가 11월 10일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개최된 ‘2022 고흥 유자·석류축제’(기간 11.10.~11.13.)의 서막을 알리는 팡파르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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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지구촌을 덮친 코로나로 인해 공연 대신 실력을 연마한 보컬그룹사운드 ‘풍양레인보우’는 3년 만에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맘껏 발산하고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큰 무대에 용감하게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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