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트위터]

미국 백악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 한국 및 일본과 양자·삼자 회담을 통해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