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민요 ‘아리랑’으로 유명한 강원도 정선 읍내에서 10여분 거리 인적이 드문 야산계곡에 널따란 사과밭이 눈에 들어온다
벌써 수확에 들어가 일부에만 남아있는 사과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습이 어찌보면 이렇게 큰 규모의 농장을 일구면서 흘렸을 부부의 땀방울인듯 싶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민요 ‘아리랑’으로 유명한 강원도 정선 읍내에서 10여분 거리 인적이 드문 야산계곡에 널따란 사과밭이 눈에 들어온다
벌써 수확에 들어가 일부에만 남아있는 사과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습이 어찌보면 이렇게 큰 규모의 농장을 일구면서 흘렸을 부부의 땀방울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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