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최근 이틀간 김장철을 맞아 전남 천일염의 고정고객 확보를 위해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센터(DMC)서 열린‘농부의 시장 직거래장터’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영광군과 신안군이 참가해 전남 천일염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고 대도시권 주민과 지속적인 교류로 고정고객 확보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