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이 베트남 야구 발전을 집중적으로 후원하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 안착을 꾀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AK VINA 전건철 법인장, 베트남야구국가대표팀 박효철 감독, 애경케미칼 생활화학부문 김준형 부문장이 베트남 야구 발전 후원 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