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추경예산’ 심의가 지연되면서 학교 공사가 중단되고 학생건강이 위협받는 등 도교육청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현재 도내 102개 학교의 체육관 증축 예산 627억 원, 158개 학교 대상 LED 조명 공사비 109억 원, 63개교 대상 교육환경개선사업 부족분 76억 원 등을 집행하지 못해 학교 환경 개선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2 추경예산’ 심의가 지연되면서 학교 공사가 중단되고 학생건강이 위협받는 등 도교육청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현재 도내 102개 학교의 체육관 증축 예산 627억 원, 158개 학교 대상 LED 조명 공사비 109억 원, 63개교 대상 교육환경개선사업 부족분 76억 원 등을 집행하지 못해 학교 환경 개선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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