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10일 청소년수련관에서‘영암교육의 미래, 내고장 학교보내기’라는 주제로 열 번째‘목요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이번 목요대화에서는 관내 10개 중학교 2·3학년 학부모 17명이 대표로 참석해 영암에서 자녀를 교육하면서 좋았던 점과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며, 격의 없는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