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1조 1,93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올해 본예산 1조 1,603억 원보다 331억 원(2.9%)이 증가한 것이다.

일반회계는 453억 원(4.8%)이 증가한 9,845억 원, 특별회계는 122억 원(5.5%) 감소한 2,088억 원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