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오산문화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제6회 영유아 오감 체험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체험전은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열렸으며 영유아의 ‘놀권리’보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안전 체험활동이란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외부 활동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