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민선 8기 생활하기 편안한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활밀착형 숲 실외정원 조성(전액 국비 5억 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광양시민광장에 시민정원사가 직접 참여해 조성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실외정원 조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11월 14~18일(5일간) 광양시민광장에 시민정원사가 나무와 화초류 식재 분야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