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전구)는 11월 15일 위기청소년의 비행예방을 목적으로 센터에서 멘토링 활동 중인 지역사회 민간자원 멘토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올 5월 구성된 이 민간자원 멘토단은 심리상담사, 교육복지사, 진로상담사, 청소년쉼터 지도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북 지역 상담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