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발리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한중 정상이 약 3년 만의 회담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긴장 완화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